정찬주의 소설 '천강에 비친 달' 앞표지. 한글이 절집에서 태어났다는 도발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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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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