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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이공대

루오란의 졸업 작품 The Continuity of Memory: Reinterpretaion of Historic ‘Liyuan’ (위: 판넬, 아래: 모형 사진) 근대 독일과 일본이 칭다오를 점령한 후 약탈 창구로 활용했던 옛 항구 지역 재개발 계획안. 당시 인근 중국인 노동자들이 살았던 중서(中西) 절충형 집합주택 ‘리위안’을 재해석하여 공공 건축으로 설계한 작품.

ⓒLuo Ran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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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 좋다. 길이 없지만, 내가 걸어가면 길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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