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금요일은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모든 학교가 시행 중인 '채식의 날'이다. 어느덧 시행 4년째를 맞고 있으나, 아이들에게 채식이란 아직도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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