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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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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큰 규모의 단독주택이 트럭에 실려 있다. (위) 이주가 잦은 미국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워싱턴 주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 무료 와이파이가 연결된다는 표식이 붙여져 있다. (아래 왼쪽). 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트럭 운전기사를 포함한 모든 여행객들에게 아침 시간 무료로 커피와 도너츠를 나눠줬다. 자원봉사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커피와 도너츠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었다.

ⓒ김창엽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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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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