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주승용

충돌

싱가포르 국적 유조선(선박명:WU YI SAN, 278,585톤)이 GS칼텍스 원유2부두에 접안중 워크웨이(잔교) 배관을 들이 받았습니다.

ⓒ황주찬2014.0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