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복제인간 클론 손미(배두나)와 반란군 장교 장혜주가 탈출하는 장면이다. 이 스토리의 배경인 2144년 글로벌 국제도시 네오서울은 한글과 영어가 공존한다. 과거 백인과 흑인노예가 사는 미국과 별차이 없는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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