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 내에 위치한 팔레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돈의 맛> 기자회견이 끝나고 퇴장하는 배우 김강우, 김효진씨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반갑게 응하는 두 배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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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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