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경선 부정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당원명부 관리 서버를 강제 압수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사수 결의대회'에서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원회 위원장과 오병윤 당원비대위원장이 참석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성호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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