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gyang1024)

김현일씨는 <단비뉴스> 기자들에게 노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보여줬다.

ⓒ최원석2012.0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