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반평생여 애지중지 가족처럼 생각하고 사육하던 젖소 100여두 이상을 살처분한 현장 모습이다. 가운데에는 PVC 파이프로 환기통이 5-6개 서있고 주변에는 출입금지 금줄이 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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