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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신현장 지회장이 46일째 혹한의 추위를 견디며 아치 위 농성을 하고 있는 황호인 조합원에게 소식을 전하며 '밑에서 빨리 만나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해보자'는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이정민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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