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군수 강연회 소식에 달려온 주민들
4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틀간 진행된 서 감사관의 특강에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이 자리에서 서 감사관은 "태안이 휴양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이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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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