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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예초리에 남아 있는 옛 포구의 흔적

과거 탐라를 공략하려는 자들은 우선 추자도를 교두부로 삼았다. 김방경이 이끄는 여몽연합군이나 최영이 이끄는 토벌군이 공히 탐라를 공략하기 전에 추자도에 들어와 때를 기다렸다.

ⓒ장태욱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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