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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와 눈이 앞을가려도 그들의 추모열기는 막을수가 없었다!

용산참사 가 어느덧 1년을 눈앞에 두고있다,참사현장인 남일당 앞에서 그동안 꾸준하게 문화공연을 펼쳐왔던 가수들이 다시추모의 열기의 불씨를지피고자 음악회 공연을 하였다,
매서운 날씨와 갑자기 내린 폭설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공연을 관람하며 다시 뜨거운 참사의 추모 열기를 지폈다

ⓒ노희준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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