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책거리

책거리

당시 도시인들의 화려한 내면을 엿볼 수 있는 병풍그림입니다. 중국의 서책을 구하거나 도자기를 구했고, 자명종은 당시 서부의 상징이었습니다. 중국 골동품을 가지려는 사람이 많아지자 모조품도 덩달아 인기를 끌었습니다. 책장에 진열된 자기는 전부 중국도자기이거나 중국도자기의 모조품으로 여겨집니다

ⓒ국립중앙박물관2009.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