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명주 후보가 지난 8일 검찰에 의해 징역 1년을 구형받은 경위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법위반의 원인된 자신의 저서 '놀면뭐해'를 들고 설명하면서 '무죄선고'를 자신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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