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제이주 희생자 돌탑

강제이주 희생자와 빨치산을 추모하는 돌탑. KGB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의 학살희생박물관 앞뜰에 만들어져 있다.

ⓒ서진석2007.09.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서진석 기자는 십수년간 발트3국과 동유럽에 거주하며 소련 독립 이후 동유럽의 약소국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문화적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라트비아 리가에 위치한 라트비아 국립대학교 방문교수로 재직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