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30 11:56l최종 업데이트 19.10.30 11:56l
29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공개한 윤석열 총장의 내사설로 정치권이 뜨겁습니다. 유 이사장은 이 문제에 '참전'한 이유에 대해 "조국 교수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 이 과정에서 지켜본 검찰의 행태는 도저히 민주공화국 시민으로서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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