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09 12:32l최종 업데이트 19.09.09 12:32l
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는 오프닝 멘트를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매섭게 질타했습니다. "결론과는 별개로 정치고 뭐고를 다 떠나서"라고 전제한 후 "한 일가족을 저잣거리에서 이렇게까지 짐승처럼 질질 끌고 다니며 마구 도륙할 권리가 과연 우리에게 있는 것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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