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29 12:02l최종 업데이트 19.04.29 12:02l
지난주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4당과 자유한국당이 일전을 벌였습니다. 2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해 "흥분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우 의원은 나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무조건 떨어뜨려서 내년 총선에서 유리하게 만들겠다는데 너무 올인한 나머지 비이성적"이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댓글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