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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이틀째를 맞는 서울광장에는 정부가 준비한 분향소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민간분향소가 동시에 세워져 있다. 양쪽 모두 추모행렬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시민들이 슬픔을 참지 못하고 연신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연신 눈물을 닦고 있는 추모객
 연신 눈물을 닦고 있는 추모객
ⓒ 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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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을 터뜨리는 추모객
 울음을 터뜨리는 추모객
ⓒ 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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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을 터뜨리는 추모객
 울음을 터뜨리는 추모객
ⓒ 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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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닦고 있는 추모객
 눈물을 닦고 있는 추모객
ⓒ 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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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울음을 참아 보는 추모객
 애써 울음을 참아 보는 추모객
ⓒ 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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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눈물을 흘리는 추모객
 연신 눈물을 흘리는 추모객
ⓒ 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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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을 참지 못하는 추모객
 울음을 참지 못하는 추모객
ⓒ 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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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김대중, #김대중서거, #추모객,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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