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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소식을 전합니다.
심재철 기자
신유빈·전지희·이은혜 탁구 자매들, 16년 만에 올림픽 동메달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 한국 3-0 독일
중국의 벽 높았다... '신유빈-전지희' 복식조, 동메달 결정전으로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4강] 한국 0-3 중국
한국 남자 탁구, 중국 벽 못 넘어... 8강서 탈락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8강] 한국 0-3 중국
신유빈-전지희-이은혜, 놀라운 조합으로 여자 탁구 단체 4강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8강] 한국 3-0 스웨덴
드디어 목에 건 올림픽 금메달... '전설' 조코비치의 눈물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 노박 조코비치 2-0 카를로스 알카라스
유도 맏형 '안바울', 단체전 동메달의 승부수였다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 한국 4-3 독일
고비 넘지 못한 신유빈... 탁구 여자단식 4위 '아쉬움'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동메달 결정전] 신유빈 2-4 하야타 히나
노박 조코비치 결승 진출,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 앞으로 한발 더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단식 4강] 노박 조코비치 2-0 로렌초 무세티
여자유도 김하윤의 첫 올림픽, 최중량급 24년 만에 동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유도 +78kg] 오즈데미르 카이라에 멋진 한판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