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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대중문화를 응시합니다. 그 중심의 이면도 이야기합니다. 2005년부터 영화 글을 써왔습니다. 까칠했으나 유해지려 노력 중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하성태 기자
"화려한 감동" 영미권이 '파친코'에 보낸 전례 없는 호들갑
[하성태의 사이드뷰] 애플TV+ '파친코' 시즌2
"사퇴-미친X" 박민 KBS 사장의 적반하장이 무섭다
[하성태의 사이드뷰] 예고됐던 사태... 무능한 박민 사장과 KBS의 현주소
눈 앞에서 벌어진 사고...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하성태의 사이드뷰]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다행인데 답답하다... 고 이선균 둘러싼 두 가지 풍경
[하성태의 사이드뷰] 이선균 특별전 여는 부산국제영화제, 현실 외면한 언론
무엇 하나 안 빠지는 범죄 드라마, 그런데 왜 허망할까
[하성태의 사이드뷰]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 거는 기대
'비싼 티켓값' 언급한 최민식, 진짜 의도는 '이것'
MBC <손석희의 질문들> 출연한 최민식, 배우로서의 해법 제시
광복절에 '이승만 다큐' 방영하는 KBS, 이럴 줄은 몰랐다
[주장] 이승만 다큐 방영 예고한 KBS <독립영화관>, 따져봐야 할 문제 두 가지
'무도 아버지' 김태호는 어쩌다 시청률 바닥을 찍었나
화려하지만 몰입 안 되는 <가브리엘>... 시청률 0%, 독일까 약일까
이진숙 후보자가 '세월호 오보' 사과 전 봤어야 할 영화
[하성태의 사이드뷰] 세월호참사 10주기 다큐 <세가지 안부> 속 <그레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