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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토마토가 선정한 <최고의 영화 100선(~2023년)> 중 함께 나누고 싶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돌려 감아 또 보고 싶은 장면들도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박은영 기자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왜 하필 87km를 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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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쟁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 영화 <동경 이야기>
특종인가 결혼인가? 잘 나가던 여기자가 선택한 것은
[리뷰] 신문사를 배경으로 한 스쿠루볼 코미디 영화 <연인 프라이데이>
"나같은 딸 가져서 슬프지?" 아빠의 대답은
[리뷰]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불안을 다룬 영화 <에이스 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