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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음악계에서 벌아지고 있는 다양한 현상, 그리고 이야기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김상화 기자
투애니원의 귀환 소식, 반가우면서 씁쓸하다
유튜브 통해 2025년 YG아티스트 활동 계획 밝힌 양현석, 재도약 발판 될까
에스파의 '쇠맛'이란 이런 것, 케이팝 대세 입증했다
[공연 리뷰] 두번째 월드투어 'SYNK : PARALLEL LINE' 개막
데뷔 10주 년의 관록 집대성한 앨범, 버릴 게 없다
[리뷰] 레드벨벳 새 미니 음반 'Cosmic'
6년 공백 끝내고 돌아온 케이윌, 그는 왜 윤상과 손잡았을까?
[인터뷰] 고민 끝에 완성한 미니 7집 'All The Way', 싱글 대신 이유 있는 음반 발표
1년 만에 갈등 재점화... 'SM vs. 첸백시 계약 분쟁' 해결 가능할까?
수수료 등 둘러싼 이해관계 대립... 법정 공방 불가피
'이달소'는 실패했지만, 이 사람 뚝심이 만들어낸 결과물
[리뷰] 아르테미스-트리플에스, 이제야 빛 보는 '이달소' 기획의 결실
하이브-민희진 분쟁 2라운드 돌입, 달라질 가능성은?
[뮤직 인사이드] 가처분 인용, 기존 이사진은 해임... 어도어서 민희진 영향력은 감소
에스파 신작 '아마겟돈'... '케이팝 쇠일러문'이 들려준 흙맛 사운드의 진수
[리뷰] 선공개곡 '슈퍼노바'와 더불어 쌍끌이 인기몰이... 다중우주 세계관 시즌2 시작
17만원→ 7만원, 세븐틴 고가 음반 논란의 진짜 문제
늘어난 음반 판매량이 소속사 매출에 끼치는 영향 커져... 부작용도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