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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음악계에서 벌아지고 있는 다양한 현상, 그리고 이야기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김상화 기자
1년 만에 갈등 재점화... 'SM vs. 첸백시 계약 분쟁' 해결 가능할까?
수수료 등 둘러싼 이해관계 대립... 법정 공방 불가피
'이달소'는 실패했지만, 이 사람 뚝심이 만들어낸 결과물
[리뷰] 아르테미스-트리플에스, 이제야 빛 보는 '이달소' 기획의 결실
하이브-민희진 분쟁 2라운드 돌입, 달라질 가능성은?
[뮤직 인사이드] 가처분 인용, 기존 이사진은 해임... 어도어서 민희진 영향력은 감소
에스파 신작 '아마겟돈'... '케이팝 쇠일러문'이 들려준 흙맛 사운드의 진수
[리뷰] 선공개곡 '슈퍼노바'와 더불어 쌍끌이 인기몰이... 다중우주 세계관 시즌2 시작
17만원→ 7만원, 세븐틴 고가 음반 논란의 진짜 문제
늘어난 음반 판매량이 소속사 매출에 끼치는 영향 커져... 부작용도 양산
대혼돈의 케이팝 시대... 아이브의 흥미로운 변화 '해야'
[리뷰] 랩 강조+설화 콘셉트 채용... 꿋꿋하게 나의 길을 가련다
기획사 야심작이던 걸그룹 해체, 대체 이유가 뭘까
체리블렛-네이처 해체, 갈수록 입지 줄어드는 중견-소형 기획사 소속팀들
하이브-민희진 사태, 결국 '이게' 문제였다
멀티 레이블 체제 도입한 하이브, 회사 급성장 이뤘지만 각종 부작용도 양산
하이브 vs. 어도어 민희진 대표 분쟁... 뉴진스의 미래는?
"경영권 탈취 시도" vs. "카피 문제 제기에 대한 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