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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항저우'입니다.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5년 만에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기다림 자체가 길었던 탓인지 선수들에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어떤 때보다도 많이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런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현장을 더욱 깊고 진중하게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박장식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16일간의 여정 막 내렸다
[현장] '디지털 인간'이 켜고 끈 성화... 나고야에서 다시 만나요
주짓수에서 '금빛 행진'... 구본철 금메달, 박정혜 동메달
[현장] 구본철, 생애 첫 국제대회 금메달... 박정혜는 '한국 대 한국전' 치러
'생애 첫 금메달' 구본철 "항상 2등이었는데"
[현장 인터뷰] 20살에 시작해 7년 만 금메달 "주짓수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일전·한중전 모두 이긴 야구처럼, 여자 하키도 꼭"
[현장 인터뷰] 한일전 승리하며 여자 단체구기 '유일 금메달' 도전하는 선수들
여자 농구 동메달... "후배들이 더 좋은 성적 내면 좋겠다"
[현장 인터뷰] 항저우 동메달로 유종의 미 거둔 선수단·정선민 감독
여자 하키 해냈다... 한일전 '극적 승리', 9년 만에 AG 결승 진출
[현장] 슛오프 끝 드라마 써... 여자 단체 구기종목 중 유일한 '금' 도전
"중국 다이빙이 넘지 못할 벽? 언젠간 넘는다"
[현장 인터뷰] 아시안게임에서 다이빙 사상 '최고 성적' 합작한 박하름·김수지
AG 두번째 은메달 우상혁, "즐길 수 있어 행복"
[현장 인터뷰] "이제는 내가 다크호스 아니겠냐", 우상혁, 파리행 의지 불태웠다
"귀화한 지 14년...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금메달 만들었죠"
[현장 인터뷰] 21년 만에 한국 탁구 AG 금메달 건 신유빈·전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