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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팬데믹을 지나 돌아온 뮤직 페스티벌과 대중음악 콘서트. 공연장에서 같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상호 작용. 이 모습은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동체와도 닮아 있지 않을까요? 이현파의 라이브 와이어(Live Wire)는 라이브 현장의 열기를 독자 분들과 연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이현파 기자
2030 팬도 울게 한 90년대 록스타, 여기 있습니다
아홉 번째 내한한 '오아시스' 리더 노엘 갤러거
'록의 도시'된 부산, 관객들도 빛났다
2023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현장을 가다
'케이팝의 나라'에 대형 공연장이 없다
[주장] 리모델링 공사 돌입한 잠실주경기장... '케이 컬쳐' 수요 맞게 인프라 갖춰야
페스티벌은 젊은이 전유물? 철원에선 달랐다
[현] 2023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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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일본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 '섬머소닉'을 가다
폭염에도 15만 모인 록팬들...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일간 15만 모여
팬데믹이 낳은 2000년생 팝스타.... 한국에도 통했다
지난 8일 첫 내한 공연으로 관객 만난 알로 파크스
데이비드 보위도 흠모했던 전설, 철원에 온다
2차 라인업 발표한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브루노 마스 '역대급 내한'.... 그러나 모두가 웃지 못한 이유
팝스타의 완벽한 공연, 그리고 이어진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