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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팬데믹을 지나 돌아온 뮤직 페스티벌과 대중음악 콘서트. 공연장에서 같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상호 작용. 이 모습은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동체와도 닮아 있지 않을까요? 이현파의 라이브 와이어(Live Wire)는 라이브 현장의 열기를 독자 분들과 연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이현파 기자
이영지도 이렇게 했는데, 누가 서재페에 '재즈 없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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