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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트로 열풍에 발맞춰 1990년대 대중가요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 장르 및 시대를 아우르는 과거 명반을 현재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오늘날 명반이 가지는 의의를 되짚고자 합니다.
손민현 기자
목소리 없는 밴드, 시대 읽은 015B의 색다름
[명반, 다시 읽기] 015B 2집 < Second Episode >
'발라드의 여왕' 이소라가 록을 선택한 까닭
[명반, 다시 읽기] 이소라 3집 <슬픔과 분노에 관한>
전 국민 충격에 빠트렸던, 패닉의 '문제작'
[명반, 다시 읽기] 패닉 2집 <밑> (1996)
24살 신해철이 MZ세대에 보내는 편지
[명반, 다시 읽기] 신해철 2집 < Myself >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미국에 한 방 날린 남자들
[명반, 다시 읽기] 드렁큰 타이거 < Year Of The Tiger >
한국 대표 밴드 '자우림'의 작명 비하인드
[명반, 다시 읽기] 자우림 1집 < Purple Heart >
첫 곡부터 충격적, 이정선이 넘나든 재즈-포크-블루스
[명반, 다시 읽기] 이정선의 < 30대 >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조규찬식 '알앤비'의 매력
[명반, 다시 읽기] 조규찬 < The 3rd Season >
'사기극'에서 시작된 밴드, 리더가 된 음반가게 사장
[명반, 다시 읽기] 언니네 이발관 정규 1집 <비둘기는 하늘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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