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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트로 열풍에 발맞춰 1990년대 대중가요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 장르 및 시대를 아우르는 과거 명반을 현재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오늘날 명반이 가지는 의의를 되짚고자 합니다.
한성현 기자
오은영 박사 닮은 가수, 노래 들으면 더 놀랄걸요
[명반, 다시 읽기] 발매 20주년 맞은 켈리 클락슨 < Breakaway >
발성 장애 겪은 보컬, 자기 고백 담긴 노래가 준 울림
[명반, 다시 읽기] U2 <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 >
미국 사회 폐부 찌른 앨범, 휴가 떠난 대통령 비난도
[명반, 다시 읽기] 그린 데이 < American Idiot >
21세기를 연 전자음악의 전설, 비요크의 화려한 복귀
[명반, 다시 읽기] 비요크 < Vespertine >
감히 대적할 수가 없다, 이게 바로 힙합의 정석
[명반, 다시 읽기] 제이 지의 'The Blueprint'
예측 불허 음악가가 건네는 일리노이주 안내서
[명반, 다시 읽기] 수프얀 스티븐스의 < Illinoise >
얼굴 가리려 헬멧 썼더니, 더 대박 난 가수
[명반, 다시 읽기] 다프트 펑크 2집 < Discovery >
백인에 젊은 남성... 그가 '랩신'된 이유는 따로 있다
[명반, 다시 읽기] 에미넴 < The Marshall Mathers LP >
'직진밖에 모르는' 린킨 파크, 전 세계 휘어잡은 데뷔작
[명반, 다시 읽기] 린킨 파크 < Hybrid The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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