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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트로 열풍에 발맞춰 1990년대 대중가요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 장르 및 시대를 아우르는 과거 명반을 현재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오늘날 명반이 가지는 의의를 되짚고자 합니다.
정다열 기자
한국형 걸그룹 탄생, 핑클의 초강수가 통했다
[명반, 다시 읽기] 핑클(Fin.K.L) 1집 < Fine Killing Liberty: Blue Rain >
우리를 춤추게 했던 '듀스'의 씁쓸한 마침표
[명반, 다시 읽기] 듀스 3집 < Force Deux >
BTS·블랙핑크 가능하게 만든 한국의 마돈나
[명반, 다시 읽기] 김완선 5집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광석이 위대한 대중가수인 진짜 이유
[명반, 다시 읽기] 김광석 <김광석 다시 부르기Ⅱ>
강력한 댄스 리듬으로 판 흔든, 박미경의 문제작
[명반, 다시 읽기] 박미경 2집 'Jungle New Style'
1996년을 강타한 흥겨운 주문 '꿍따리 샤바라'
[명반, 다시 읽기] 클론 1집 'Are You Ready?'
달라도 너무 달랐다, 국민가수의 출현 알린 예고편
[명반, 다시 읽기] 김건모 1집 < Kim Gun Mo >
박수진 기자
김호현 기자
손민현 기자
임진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