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작품 속 '주연'과 '조연', 그리고 '단역'의 구분은 있을지언정 연기와 인생의 주연, 조연은 따로 없습니다. 액터 인사이드는 연기를 해오며 온갖 희로애락을 겪었을 배우들을 응원하는 코너입니다.
이선필 기자
'육남매'로 스타덤 올랐던 배우 "결혼하고 아이 낳으니..."
[액터 인사이드] 배우 오태경
'치고 빠지기'의 달인, 이봉련을 드러내는 상징적 일화
[액터 인사이드] 배우 이봉련
생활고·자괴감, 우영우 '털보사장'이 포기하지 않은 이유
[액터 인사이드] 연극과 영화에서 고루 활약하는 배우 임성재
"두려움이 원동력" 배우 최희서가 만들어 온 기적
[액터 인사이드] 첫 에세이집 <기적일지도 몰라> 출간한 배우 최희서
'해방일지' 삼남매의 벗, 한상조 "난 여전히 밑바닥 배우"
[액터 인사이드]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두환으로 열연한 배우 한상조
'경소문'에 올라온 "살려내라"... 치열했던 최윤영의 13년
[액터 인사이드] <경이로운 소문>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인상 깊은 연기 선보여
"양치하듯 습관처럼" 배우 윤병희가 신혼 때부터 매일 한 다짐
[액터 인사이드] <빈센조>에서 남주성 사무장으로 열연
어지간한 주연배우도 긴장하게 한다는 민성욱 연기의 '원천'
[엑터 인사이드] 무대 공연·오디션 일정으로 바쁜 나날 보내는 배우 민성욱
"난 23번, 이정은 선배는 1번"... 이 배우는 왜 '아차' 했을까
[액터 인사이드] <미션 파서블> 속 두호 엄마로 분한 배우 박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