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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를 리뷰합니다. (감히 도스토옙스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려는 마음으로) '죄와 벌'을 주제로 하는 다큐멘터리를 주로 다룹니다. 대체로 넷플릭스(Netflix)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이인미 기자
9.11 이후 20년, 미국이 더 많은 테러를 만들어낸 까닭
[다큐멘터리에 들어서면] 넷플릭스 <터닝포인트: 9.11 그리고 테러와의 전쟁>
'착한 할머니'로 소문난 하숙집 주인의 반전 정체
[다큐멘터리에 들어서면] 넷플릭스 <악몽의 룸메이트(Worst Roommate Ever)>
137발 총 맞고 사망한 시민 2명, 경찰의 황당한 변명
[다큐멘터리에 들어서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137발의 총성(137 Shots)>
우크라이나 '오렌지 혁명'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디큐멘터리에 들어서면] 넷플릭스 <윈터 온 파이어: 우크라이나의 자유투쟁>
나치 전범들의 과거 세탁, 누가 도왔는가?
[다큐멘터리에 들어서면] 넷플릭스 <공포의 이반(The Devil Next Door)>
발리예바 도핑 의혹 떠올리게 하는 이 다큐멘터리
[리뷰]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배드 스포츠(Bad Sports)>
최악의 납치 사기꾼, 처벌받지 않은 결정적 이유
[다큐멘터리에 들어서면] 넷플릭스 <퍼핏 마스터: 최악의 사기꾼을 잡아라>
아이 돌봐주고 데이트 하고... 사기꾼에게 속을 수밖에 없다
[리뷰]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데이트 앱 사기: 당신을 노린다>
농구경기 하다 말고 패싸움에 몰두했다, 무엇 때문에?
[다큐멘터리에 들어서면] 넷플릭스 <말하지 못한 이야기: 경쟁에서 전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