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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급속하게 재편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넷플릭스, 막대한 양뿐만 아니라 막강한 질도 갖추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따로 다룰 때가 온 듯합니다.
김형욱 기자
심상치 않았던 맨체스터 시티, 대업 달성의 배경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투게더: 트레블 위너>
막대한 돈을 둘러싼 막장 가족사부터 정재계 스캔들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베탕쿠르 스캔들: 상속녀, 집사 그리고 남자친구>
가족을 위해 '가짜 죽음'을 선택한 한 남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고이 잠드소서>
남편에 배신당한 그녀의 사투, 격하게 환영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댐즐>
아르헨티나 최악의 잠수함 실종 사건, 한국이 떠오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 ARA 산후안: 잠수함 실종 사건 >
원자폭탄은 위대한 업적? 아인슈타인의 후회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아인슈타인과 원자폭탄>
인간에 대한 환멸, 천재 과학자의 선택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삼체>
데이팅 어플에서 가볍게 만났는데, 끔찍한 결말이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연인, 스토킹, 살인>
깡패가 꿈이었던 소년이 모두의 존경을 받기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