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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급속하게 재편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넷플릭스, 막대한 양뿐만 아니라 막강한 질도 갖추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따로 다룰 때가 온 듯합니다.
김형욱 기자
유로 2024 우승 스페인의 근간, 이 리그에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라리가 24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돌풍', 정치에 대한 환멸을 만들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돌풍>
땅속에 묻혀서도 황제이고 싶었던 왕의 이야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테라코타 전사들의 수수께끼>
수만년 전 사람 뼈에 수상한 흔적... 이 발견이 지닌 의미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네안데르탈인의 비밀>
2012년에 일어난 일이라고? 믿기 힘든 인신 공양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안타레스 데 라 루스: 종말을 예고한 사이비 교주>
지금 우리는 치안 과잉 사회에서 살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파워>
철학과 교수의 청부살인 알바, 화끈한 연애는 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히트맨>
'고질라'를 보고 하는 말 "이놈의 나라는 항상 이랬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고질라 마이너스 원>
잉글랜드의 수준을 고스란히 노출한 유로 2020 결승전 이모저모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파이널: 웸블리 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