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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급속하게 재편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넷플릭스, 막대한 양뿐만 아니라 막강한 질도 갖추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따로 다룰 때가 온 듯합니다.
김형욱 기자
악귀 퇴치하는 걸 그룹, K팝 아이돌 진면목 담았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십 명 사망... 런던 고층 임대아파트의 배신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그렌펠 화재 사건: 진실 속으로>
무해한 멸종위기 동물 위한 '완벽한' 방사 프로젝트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천산갑: 쿨루의 여정>
듣고도 믿기 힘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사건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뒤바뀐 쌍둥이: 보고타 쌍둥이 사건>
시한부 엄마의 거짓말, 그녀는 정말 사기꾼일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나는 엄마에게 사기당했습니다>
투잡 뛰는 싱글맘의 호소 "40달러가 필요했을 뿐이에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벼랑 끝에 서서>
소지섭의 액션이 살린 드라마, 아쉬운 건 딱 하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광장>
8억 달러 받고 페이팔에 사업 판 남자의 다음 목표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브라이언 존슨: 영원히 살고 싶은 남자>
넷플릭스 최초 한국어 애니메이션, 미래가 기대되는 까닭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이 별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