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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급속하게 재편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넷플릭스, 막대한 양뿐만 아니라 막강한 질도 갖추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따로 다룰 때가 온 듯합니다.
김형욱 기자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사건, 용의자의 충격적 정체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오클라호마시티 폭탄 테러: 아메리칸 테러>
아름다움이 뭘까... '미스 이탈리아'가 남긴 질문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미스 이탈리아는 죽지 않아>
동급생 죽인 13살 소년, 이게 다 인스타그램 때문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소년의 시간>
3402명 죽음 불러온 사이버 테러 후, 미국 정부가 한 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제로 데이>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질 F1 그랑프리 2024 시즌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 F1, 본능의 질주 > 시즌 7
수학 천재인데... 7천원 없어 학교 입학 포기할 판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아누자>
조랑말과 결혼한 남자까지 출연... 최악의 막장 토크쇼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제리 스프링거 쇼 : 파이트, 카메라, 액션>
우리가 미제 사건에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조디악이다>
이탈리아 시위대와 경찰, 누구 편도 들기 힘든 까닭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퍼블릭 디스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