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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급속하게 재편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넷플릭스, 막대한 양뿐만 아니라 막강한 질도 갖추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따로 다룰 때가 온 듯합니다.
김형욱 기자
스타가 된 '옥살이 피해자', 알고보니 진짜 범죄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빅맥: 갱스터스 앤 골드>
대만의 정치 현실을 진중하면서도 쾌활하게 보여주는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인선지인: 웨이브 메이커스>
뭄바이의 무자비한 마피아에 맞설 무자비한 방법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뭄바이 마피아: 경찰 vs 암흑가>
쫓는 피해자와 쫓기는 가해자, 시골 마을의 비극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질식>
'택배기사' 설정은 기막힌데... 아쉬움이 크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택배기사>
'외교관' 손색없는 넷플릭스 '최고의 외교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외교관>
"건물 밖에 절대 안 나간다" 사이비 신도들의 끔찍한 실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웨이코: 아메리칸 아포칼립스>
전쟁의 한가운데 내던져진 민간인 선원 이야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전쟁과 선원>
'성난 사람들' 그들이 싸운 진짜 이유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성난 사람들(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