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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급속하게 재편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넷플릭스, 막대한 양뿐만 아니라 막강한 질도 갖추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따로 다룰 때가 온 듯합니다.
김형욱 기자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누구든 '두 번째 기회'가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세인트 오브 세컨드 찬스>
쿠데타로 대통령이 된 남자의 '하찮은' 실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공작>
'똑똑한' 중산층이 살인마가 된 이유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아주 평범한 사람들: 잊힌 홀로코스트>
큰 힘이자 큰 위협이 되는 경계인의 딜레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갑철성의 카바네리: 해문결전>
사스 환자 때문에... 파업에 나선 의사들에게 건넨 한 마디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역병>
미국의 '음식 매개 질병', 실상 알면 놀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포이즌: 음식에 감춰진 더러운 진실>
'과잉보호'라는 알을 깨고 홀로 밖으로 나가기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 37초 >
조니뎁- 허드 '세기의 소송전', 내가 한심해진 까닭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뎁 vs. 허드>
그녀는 어쩌다가 다른 이름으로 인생을 살게 됐을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마스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