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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급속하게 재편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넷플릭스, 막대한 양뿐만 아니라 막강한 질도 갖추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따로 다룰 때가 온 듯합니다.
김형욱 기자
소지섭의 액션이 살린 드라마, 아쉬운 건 딱 하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광장>
8억 달러 받고 페이팔에 사업 판 남자의 다음 목표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브라이언 존슨: 영원히 살고 싶은 남자>
넷플릭스 최초 한국어 애니메이션, 미래가 기대되는 까닭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이 별에 필요한>
1급 범죄자들에게 천과 실을 맡겼더니, 이게 가능하구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희망을 꿰매는 사람들>
100만 달러짜리 운석 하나가 바꾼 마을의 운명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리틀 시베리아>
시대의 어른, 줄리아 라이커트를 만든 순간들에서 얻는 것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줄리아 라이커트: 나를 만든 순간들>
일본의 핵심 교통 시스템, '신칸센'에 설치된 폭발물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신칸센 대폭파>
한여름에 정전되고 눈 내리고... 그들은 왜 도망쳤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마지막 항해자 에테르나우타>
187명 목숨 앗아간 브라질 항공 대참사의 진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예고된 참사: 3054편의 마지막 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