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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막론하고 공감과 재미를 주는 영화의 리뷰를 씁니다. 연출자의 의도와 관객의 시선을 모두 고려해 영화의 의미와 교훈을 전하겠습니다.
김민구 기자
설원 한가운데서 늑대와 맞서게 된 남자, 그가 택한 건
[인간적으로 봐야할 영화] 생존과 두려움에 대한 고찰, 영화 <더 그레이>
전생을 기억하는 소년이라고?... 이 영화에 드는 의문점
[리뷰] 모두의 순수함을 되살려 줄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
'매년 8주 유급휴가' 각종 복지, 한국에서도 현실 되려면
[인간적으로 봐야 할 영화] 여러 나라의 복지 정책을 다룬 영화 <다음 침공은 어디?>
어린 시절 겪은 가정폭력... 그 기억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인간적으로 봐야 할 영화] 가족과 추억에 대한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SNS 중독자가 촬영한 살인사건 용의자 영상, 왜 문제일까
[인간적으로 봐야 할 영화] 사회적 문제를 담은 미스터리 영화 <백설공주 살인사건>
병원에서 아이가 뒤바뀌었는데... 부모의 황당한 선택
[인간적으로 봐야 할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뒤바뀐 가족의 이야기
'내 집 마련' 위해 성실하게 일했는데... 살인자 된 이정현
[인간적으로 봐야 할 영화] 사회에 대한 외침,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책임지기 싫어 결혼을 피하던 남자... 그가 맞은 비극
[인간적으로 봐야 할 영화] 소중한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 <인 디 에어>
스마트폰을 영영 없애는 대신, 하루를 더 살게 해준다면?
[인간적으로 봐야할 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