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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기자
이상화가 레이스 끝나자 마자 모자 벗는 이유
[이 종목 아니? 장비편⑤]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유니폼에 숨어있는 '과학'
'억' 소리 나는 돌덩이? 스코틀랜드서 날아온 '귀하신 몸'
[이 종목 아니? 장비편②]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컬링 스톤... 첨단 장치까지 부착
[이 종목 아니?] 여왕은 떠나고... 김연아 키즈들의 시험대 열리다
한국 피겨, 동계올림픽 사상 첫 5개 종목 출전... 세계 피겨는 4회전 전쟁 중
[이 종목 아니?] '<무도> 레전드' 봅슬레이, 매력 있네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 게임,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주 남자 2인승 메달권
굳은살투성이 이상화의 발, 스케이트화는 죄가 없다
[이 종목 아니? 장비편①] 한국 동계스포츠 인기종목 '빙상'의 맞춤형 스케이트화
[이 종목 아니?] '장기집권' 황제 끌어내릴 괴물 윤성빈
최대 43kg '강철 썰매' 스켈레톤... 달리기 스타트 때문에 육상선수 출신 많아
[이 종목 아니?] 얼음 위에 돌 굴리고 빗질... 왜 환호할까
'빙판 위의 체스' 컬링, 평창올림픽에서 첫선 보이는 '믹스 더블' 주목
[이 종목 아니?] 괜찮아, 이상화는 올림픽에 강하니까
[스피트스케이팅] 이상화의 피날레-이승훈·김보름의 초대 매스스타트 챔피언 도전
[이 종목 아니?] 효자종목 쇼트트랙, '상향 평준화'의 악몽
원투펀치 심석희-최민정, 부활 꿈꾸는 남자 쇼트트랙
곽우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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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