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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소식을 전합니다.
배주연 기자
정리해고문-견인안내문, 종이 두 장이 불러온 가족의 참극
[BIFF 리뷰] 영화 <물속에서 숨 쉬는 법> 우연처럼 찾아온 나비효과가 섬뜩하다
서병수 부산시장, 이래놓고 '영화인이 영화제 망쳤다'고?
[BIFF 후기] 표현의 자유와 다양성 보존... 지금 부산국제영화제에 필요하다
부산에서 다시 만난 <옥자>, 새삼 놀란 봉준호의 천재성
[BIFF 리뷰] 유니콘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보여준 영화 <옥자>
예년보다 못했던 부산국제영화제, 그래도 난 또 갈 거다
[BIFF 후기] 공간,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있었던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서병수 부산시장, 레드카펫 말고 검찰청 포토라인 서라"
[하성태의 사이드뷰] BIFF 폐막식 이어 서 시장에게 일침 가한 <소성리> 박배일 감독
허겁지겁 귀국한 공효진, 문재인 대통령 향한 '팬심'
[BIFF 비하인드] 배우 인기 능가했던 문 대통령... 뻔뻔함 돋보인 서병수·하태경
박배일 감독 "서병수는 사과하라" 직격탄 수상소감, 관객 들썩
[BIFF]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서병수 겨냥한 사이다 발언에 영화인들 속 시원
"오겐키데쓰카'의 주인공, 복귀작이 왜 '한국 영화'였을까
[넘버링 무비 39] 제22회 BIFF 상영작 12 <나비잠>
"영화제 흔들 수 없다"는 강수연... 아직 정상화는 멀었다
[BIFF]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총 관객수 19만 명으로 전년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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