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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 무비는 영화 작품을 단순히 별점이나 평점으로 평가하는 것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넘버링 번호 순서대로 제시된 요소들을 통해 영화를 조금 더 깊이, 다양한 시각에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영준 기자
25년 만의 재개봉, 미야자키 하야오가 던지는 질문
[넘버링 무비 471] 애니메이션 영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사랑스러운 괴물? 이 영화에는 대사만 없는 게 아니다
[넘버링 무비 470] 영화 < 사스콰치 선셋 >
'쥬라기 월드' 본 후 남은 질문, 꼭 이래야 했나
[넘버링 무비 469] 영화 < 쥬라기 월드 : 새로운 시작 >
문제 있던 베테랑 선수의 변화, 뻔해도 감동적인 '이 장면'
[넘버링 무비 468] 영화 < F1 더 무비 >
"죽는 다는 걸 잊지 마라" 좀비 세상에서 건진 질문
[넘버링 무비 467] 영화 < 28년 후 >
'모솔' 남자와 '돌싱' 여자의 만남... 과거는 잊으려 합니다
[넘버링 무비 466] 영화 <귤레귤레>
미국 여행 와서 실종된 여자친구... 같이 간 남자의 이상한 지점
[넘버링 무비 465] 영화 <어브로드>
이유도 모르고 이별 통보 받은 여자, 이후에 벌어진 일
[넘버링 무비 464] 영화 < 366일 >
엄마 가게 찾아온 협박범에 아들이 한 일
[넘버링 무비 463] 영화 <슈가 글래스 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