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넘버링 무비는 영화 작품을 단순히 별점이나 평점으로 평가하는 것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넘버링 번호 순서대로 제시된 요소들을 통해 영화를 조금 더 깊이, 다양한 시각에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영준 기자
청소년 우울증 문제,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넘버링 무비 415] 영화 <연소일기>
150분 너무 길지 않아? 원작의 힘 믿은 감독의 자신감
[넘버링 무비 414] 영화 <글래디에이터 2>
치매에 걸린 아버지, 그의 사랑을 파헤치는 아들
[넘버링 무비 413] 영화 <위대한 부재>
스태프와 불화 ·원망 쏟은 배우·사면초가 감독
[넘버링 무비 412] 영화 <룩킹포>
훅 치고 들어온 설레임, 쿠키도 놓치지 마세요!
[넘버링 무비 411] 영화 <청설>
대낮에 딸과 아내 잃은 남자, 운전대를 놓을 수 없는 까닭
[넘버링 무비 410] 영화 <디 애프터>
임신한 학생과 난임 선생님의 아슬아슬한 동행
[넘버링 무비 409] 영화 <최소한의 선의>
아마존으로 간 전직 양궁 코치... 묘한 여운이 남네
[넘버링 무비 408] 영화 <아마존 활명수>
느닷없이 찾아와 천천히 물드는 사랑, 그 후
[넘버링 무비 407] 영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