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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 무비는 영화 작품을 단순히 별점이나 평점으로 평가하는 것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넘버링 번호 순서대로 제시된 요소들을 통해 영화를 조금 더 깊이, 다양한 시각에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영준 기자
랜선 교류는 처음이야... '원스' 감독의 자신감
[넘버링 무비 306] 영화 <플로라 앤 썬>
데이트-먹방... SNS 속 행복한 친구들의 반전 실상
[넘버링 무비 305]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16 <고백할거야> 외 2편
갑자기 베란다에 갇힌 두 사람, 경량 칸막이의 의미
[넘버링 무비 304]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15 <재경>
우리가 몰랐던 익선동 어느 세탁소 이야기
[넘버링 무비 303] 제15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상영작 <어쩌면 더 아름다웠을>
여성으로 직면했던 차별과 도전, 세 명의 건축가가 말하다
[넘버링 무비 302] 제15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상영작 < 3인 3색 : 건축계의 여성들 >
회사에서 쫓겨난 지 5년... 그에게 딸들이 한 부탁
[넘버링 무비 301]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15 <휴가>
아내 괴롭히는 남편의 수면장애, 이 영화의 '공백' 활용법
[넘버링 무비 300] 영화 <잠>
6.25 전쟁에 참여한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꿈
[넘버링 무비 299]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15 <국가유공자>
딸 만나기 위해 아내를 인질 삼은 남자, 실화라니
[넘버링 무비 298] 영화 <하루 반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