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넘버링 무비는 영화 작품을 단순히 별점이나 평점으로 평가하는 것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넘버링 번호 순서대로 제시된 요소들을 통해 영화를 조금 더 깊이, 다양한 시각에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영준 기자
스태프와 불화 ·원망 쏟은 배우·사면초가 감독
[넘버링 무비 412] 영화 <룩킹포>
훅 치고 들어온 설레임, 쿠키도 놓치지 마세요!
[넘버링 무비 411] 영화 <청설>
대낮에 딸과 아내 잃은 남자, 운전대를 놓을 수 없는 까닭
[넘버링 무비 410] 영화 <디 애프터>
임신한 학생과 난임 선생님의 아슬아슬한 동행
[넘버링 무비 409] 영화 <최소한의 선의>
아마존으로 간 전직 양궁 코치... 묘한 여운이 남네
[넘버링 무비 408] 영화 <아마존 활명수>
느닷없이 찾아와 천천히 물드는 사랑, 그 후
[넘버링 무비 407] 영화 <폭설>
영화감독 4명의 실험... 이리 완성도 높을 줄이야
[넘버링 무비 406] 영화 <더 킬러스>
따돌림 당하다 전학왔는데 유일한 친구가 왕따라면?
[넘버링 무비 405]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일렁일렁>
상견례 당일 뇌출혈로 쓰러진 아빠, 이 결혼 가능할까
[넘버링 무비 404] 영화 <결혼,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