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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 무비는 영화 작품을 단순히 별점이나 평점으로 평가하는 것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넘버링 번호 순서대로 제시된 요소들을 통해 영화를 조금 더 깊이, 다양한 시각에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영준 기자
어제도 오늘도, 다음 소희는 그렇게 태어난다
[넘버링 무비 249] 영화 <다음 소희>
동생을 떠나보낸 여자가 군산으로 떠난 이유는?
[넘버링 무비 248]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 장편 쇼케이스 <겨울에 만나>
상처 주지 않고 헤어지기, '씹던 껌'이 효과적일까
[넘버링 무비 247]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 이옥섭·구교환 감독 <사람냄새 이효리>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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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 무비 246]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 장편 쇼케이스 <빅슬립>
'영상 유출 사건' 이후 그녀는 왜 춤을 췄을까
[넘버링 무비 245]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 새로운선택 장편 <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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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 무비 244]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 본선 장편경쟁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떠오르는 신인 작가의 임신, 결과가 참혹하다
[넘버링 무비 243]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 장편 쇼케이스 < Birth >
학교폭력 가해자 찾은 두 소녀, 만세 외치며 돌아온 이유
[넘버링 무비 242]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 새로운 선택 장편 <지옥만세>
'리뷰왕' 아파트 관리인의 통쾌한 갑질 처단
[넘버링 무비 241]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 페스티벌 초이스 단편선 3 <버킷> 외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