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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빛내는 또 다른 주역을 찾습니다. 연기하는 배우라는 점에서 '주'와 '조'는 따로 없습니다. 혹시 연기는 잘하는데 그동안 이름을 잘 몰랐다고요? 가만 보니 이 사람 확 뜰 것 같다고요? 자신의 길을 최선을 다해 걸어온 이들을 <오마이스타>가 직접 '픽업'합니다.
이선필 기자
박근혜 암시, <곤지암> 박지아가 특히 소름 돋았던 이유
[오마이픽업] <기담> 이어 다양한 상징 온몸으로 표현, 박근혜와 세월호, 그리고...
<사라진 밤> '병맛' 형사 서현우, 파출소에서 쫓겨난 이유
[오마이픽업] 단역과 조연으로도 묵직한 존재감, 서현우는 소모되지 않는다
진선규 "루저같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유명해져 겁난다"
[오마이픽업] <범죄도시> 이전 그를 채운 수많은 작품들... "버티면 언젠간!"
<범죄도시> 마석도의 따뜻함 뒤에 이 배우 있었다
[오마이픽업] 연극배우 출신 윤병희의 단역 인생... "할 수 있다는 믿음 항상 있다"
이제훈 꼬시려던 그 공무원... 어쩐지 낯익다 했더니
[오마이픽업] 배우 정연주가 걸은 길...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빛났다
<박열>이 뜰수록 욕먹는 배우 "일본인이냐고 묻지 마세요"
[오마이픽업] 재일교포 3세 배우 김인우, 그가 매번 한국인임을 강조하는 이유
차승원 vs. 최민수... 데뷔 3년차 배우가 대배우 거론한 이유
[오마이픽업] '교정기 모델'에서 배우가 된 장기용 "내 무대다 싶으면 다 내려놔"
"몰래한 혼인신고에 대리만족" 연기의 맛 알아버린 미술학도
[오마이픽업] <불어라 미풍아> 장세현, 8년간 한 계단씩 오르다
고시원 전전하던 배우, '악질형사'가 되다
[오마이픽업] <재심> 한재영의 간절함... "나 스스로에게 독하게 굴었다"
김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