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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드디어 드러난 9년 전 악연, '킹덤' 시리즈의 정점
[김성호의 씨네만세 886] <킹덤4: 대장군의 귀환>
집 한 채 때문에 가짜 혼인신고 한 사람의 최후
[김성호의 씨네만세 885] <한 채>
중국 역사로 대하사극 4편 만든 일본, 매력 뭐길래
[김성호의 씨네만세 884] < 킹덤3: 운명의 불꽃 >
어린시절부터 꿈이었던 피아노, 이젠 놓아주려 합니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883] 221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어텀노트>
수만 병력이 죽고 죽이는 고대 전쟁의 진면목
[김성호의 씨네만세 882] <킹덤 2: 아득한 대지로>
24년 만에 돌아온 '글래디에이터' 속편, 사라진 정체성
[김성호의 씨네만세 881] < 글래디에이터 2 >
천하대장군 꿈꾸던 노예, 괜히 1억부 팔린 게 아니네
[김성호의 씨네만세 880] <킹덤>
타이밍 때문에 놓친 인연, 그것도 로맨스예요!
[김성호의 씨네만세 879] <미망>
오세훈의 조윤선 임명, 이 영화가 떠오른 까닭
[김성호의 씨네만세 878] 블랙리스트 면죄부 준 오세훈과 <트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