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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철창 속 사육곰과 보호소 난민의 공통점
[김성호의 씨네만세 1091] 제3회 반짝다큐페스티발 <칠롱의 방>
"인천·대구·서울에 있는, 장애인 야학을 소개하고 싶었죠"
[김성호의 씨네만세 1090] 제3회 반짝다큐페스티발 <만나다, 배우다, 얻다>
87세 학생과 젊은 선생님, 고립된 지방 노인의 해방구
[김성호의 씨네만세 1089] 제3회 반짝다큐페스티발 <안나의 몸짓들>
"우리 아빠는 경마 중독자입니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1088] 제3회 반짝다큐페스티발 <아빠는 경마꾼>
집창촌, 기지촌, 위안부까지... 역사가 주목하지 않는 기록들
[김성호의 씨네만세 1087] 제3회 반짝다큐페스티발 <어느 날, 여름에게>
쏟아지는 혹평, '오징어 게임'의 패착
[김성호의 씨네만세 1086]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
무더위 날려버릴 개성 만점 영화제 여기 있네
[김성호의 씨네만세 1085] 7월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모태신앙 감독이 교회 밖으로 카메라 들고 나간 까닭
[김성호의 씨네만세 1084] 제3회 반짝다큐페스티발 <오늘도 걸어! 지구인>
성소수자로 군 입대, 끔찍한 군복무 시절의 기억
[김성호의 씨네만세 1083] 제3회 반짝다큐페스티발 <뼈와 살을 가진 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