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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매년 죽는 300만 마리 동물... 이 드라마가 겨냥한 것
[김성호의 씨네만세 488] <닥터 후> 뉴 시즌 2 에피소드 1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드라마가 주는 감흥
[김성호의 씨네만세 487] <닥터 후> 뉴 시즌 1
블랙코미디가 뭐냐고? 이 영화가 답이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486] <슬픔의 삼각형>
김웬디와 파힘, 한국과 프랑스가 약자를 대하는 법
[김성호의 씨네만세 485] 영화 <파힘>과 김웬디군의 사연
한순간에 온 가족을 잃은 아버지, 그가 떠난 여정
[김성호의 씨네만세 484] <워터 디바이너>
우주의 먼지? 모두가 우주! 이 영화의 위로
[김성호의 씨네만세 483]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보통의 우주는 찬란함을 꿈꾸는가?>
똥밭에서 피는 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나요
[김성호의 씨네만세 482]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즈 <오키쿠와 세계>
호텔서 벌어진 총격사건... 부를 탐하던 이들의 비극
[김성호의 씨네만세 481]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위선의 종말>
17년 살아남은 명작, 특별한 모텔 열쇠의 비밀
[김성호의 씨네만세 480] <로스트 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