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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기레기'의 시대, 권력 앞에 주눅든 오늘의 언론에게
[김성호의 씨네만세 470] <보스턴 교살자>
친구 모아 벌인 '65억 포커게임', 계획이 틀어졌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469] <포커페이스>
할리우드 간 전종서의 정신병원 탈출기
[김성호의 씨네만세 468] <모나리자와 블러드문>
기승전결 없는 이 영화가 보여주려 하는 것
[김성호의 씨네만세 467] <컨버세이션>
우리집 책꽂이에 꽂혀있던 '사이비 책자', 어떻게 가능했나
[김성호의 씨네만세 466]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만민중앙교회편
뒷맛이 씁쓸한 '나는 신이다', 법은 어디에 있나
[김성호의 씨네만세 465]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아가동산편
뜨거운 'JMS' 뒤에 잊혀진 '오대양'을 꺼낸 이유
[김성호의 씨네만세 464]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오대양편
'나는 신이다' PD의 전화... 쉬운 비판이 민망하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463]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JMS편
중학생 둔 싱글맘이 '전설의 킬러'? 살 떨리는 이중생활
[김성호의 씨네만세 462] <길복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