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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끝내주는 엔딩 가진 이 영화... 결말이 '다 했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597] <마이클 클레이튼>
자기 사무실 턴 영업사원, 그는 왜 그랬을까?
[김성호의 씨네만세 596] <글렌게리 글렌 로스>
이보다 적나라할 수 없다... 배우가 찍은 배우 이야기
[김성호의 씨네만세 595] <여배우는 오늘도>
우리 시대에도 어른이 있다... 이 영화가 던진 선한 충격
[김성호의 씨네만세 594] <어른 김장하>
깐깐한 할머니와 넉살 좋은 운전사의 불편한 동행
[김성호의 씨네만세 593]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환자 죽은 뒤 인도 빈민가로 떠난 의사가 깨달은 것
[김성호의 씨네만세 592] <시티 오브 조이>
전설적 복서의 마지막 승부, 200년 동안 회자된 이유
[김성호의 씨네만세 591] <더 챔피언>
풋풋한 10대들의 로맨스가 보여준 중국의 현재
[김성호의 씨네만세 590] <너를 부르는 시간>
바다 아래 갇힌 언니... 남은 시간 20분, 사투 벌이는 동생
[김성호의 씨네만세 589] <다이브: 100피트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