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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마트에서 내가 산 새우도 혹시...? 베트남에서 무슨 일이
[김성호의 씨네만세 792]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와 국제 맹그로브의 날
아까운 배우 이선균, 뻔한 재난영화 '탈출'이 아프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791]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그 시절 홍콩 영화로 보는 '낭만'
[김성호의 씨네만세 790] <절대쌍교>
자살할 수 없어 살해를 선택한 자들
[김성호의 씨네만세 789]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데블스 배스>
남자의 히치하이킹 거절한 여자, 심상치 않은 이들의 인연
[김성호의 씨네만세 788]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혼의 포식자>
일본 소동극 대표주자, 외계인 재료로 빚은 코미디
[김성호의 씨네만세 787]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갤럭시 가도>
데이트 폭력 의심되는 녹취록, 속기사가 알게 된 진실
[김성호의 씨네만세 786]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나를 들어줘>
CG 아니라고? 거인-소인 한 장면에 등장시킨 감독의 패기
[김성호의 씨네만세 785]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세이브어스>
실험실 안 연인의 드잡이질, 과학이 보내는 경고
[김성호의 씨네만세 784]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스티아, 지금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