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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놀라운 첫 장면, 깊어진 연기… 근데 나는 왜 이 영화가 아쉬울까
[김성호의 씨네만세 831] <비틀쥬스 비틀쥬스>
왜 하필 내 딸이 성소수자... 가깝고 먼 모녀의 사연
[김성호의 씨네만세 830] <딸에 대하여>
노년의 구청 공무원, 목숨과 맞바꾼 마지막 업무
[김성호의 씨네만세 829] <이키루>
전범국 딱지는 가혹하다? 이 애니의 놀라운 변명
[김성호의 씨네만세 828] NHK <진격의 거인> 3기
'한국이 싫어서' 떠난 고아성, 꼭 그 질문을 해야 했을까
[김성호의 씨네만세 827] <한국이 싫어서>
혼자가 제일 편하지만, 사랑할 수 있을까
[김성호의 씨네만세 826] <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
현실 암담한 20대 소녀 옆 남자들, 감독은 꼭 이래야 했나
[김성호의 씨네만세 825] < 52헤르츠 고래들 >
52년 전 오늘, 올림픽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된 참사
[김성호의 씨네만세 824] <뮌헨>
잘나가던 고깃집 접은 재일동포가 전 재산 털어 시작한 일
[김성호의 씨네만세 823]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되살아나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