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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공터에서 춤추고 소리치는 두 여자의 예술이야기
[김성호의 씨네만세 474] 제1회 반짝다큐페스티발 <우리는 어떤 음악을 만들 거거든요>
부산에서 세균실험? 이 다큐의 충격고발
[김성호의 씨네만세 473] 제1회 반짝다큐페스티발 개막작 < 8부두 >
문 닫은 '인다페' 빈자리, '반다페'가 채운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472] 제1회 반짝다큐페스티발 <붉은 곡>
스필버그는 어떻게 거장이 되었나... 그가 떠올린 '한 장면'
[김성호의 씨네만세 471] <파벨만스>
'기레기'의 시대, 권력 앞에 주눅든 오늘의 언론에게
[김성호의 씨네만세 470] <보스턴 교살자>
친구 모아 벌인 '65억 포커게임', 계획이 틀어졌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469] <포커페이스>
할리우드 간 전종서의 정신병원 탈출기
[김성호의 씨네만세 468] <모나리자와 블러드문>
기승전결 없는 이 영화가 보여주려 하는 것
[김성호의 씨네만세 467] <컨버세이션>
우리집 책꽂이에 꽂혀있던 '사이비 책자', 어떻게 가능했나
[김성호의 씨네만세 466]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만민중앙교회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