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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인디'는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인디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 그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하여 인디·언더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연재 시리즈입니다. '인사이드인디'를 통해 많은 아티스트의 좋은 음악을 독자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가 인디·언더 문화가 활성화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김연준 기자
20대 래퍼의 이유 있는 하소연... "음악 절대 포기 않을 것"
[인사이드 인디41] 20세 래퍼 레피 인터뷰
결성한지 9개월, 라이브 공연은 40회... '이 밴드'의 저력
[인사이스인디40] 밴드 데일릿지 편
"음악 한다고 생활고 겪는 이들 더이상 없길!"
[인사이드인디39] 신스타인 정규앨범 발매 기념... 베이시스트 개깡이주인을 만나다
즐겁게 놀자, 베짱이처럼, 다만 열정에 바탕하여
[인사이드 인디38] 2인조 포크록 밴드 전자베짱이
노래도 딱히, 기타도 딱히, 그들만의 특이한 케미
[인사이드 인디37] 2인조 어쿠스틱 밴드 딱히
직업군인 접고 택한 뉴에이지 음악가 "인생 걸었죠"
[인사이드 인디36] 재즈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임성용 인터뷰
아침을 깨우는 목소리, 밴드 레드모닝
[인사이드인디35] 감성 전달하는 5인조 밴드 레드모닝
무뚝뚝하고 진지한, 그래서 더 진정성 있는 오드제이
[인사이드인디34] 프로듀서 오드제이
입장료 대신 퇴장료 내는 공연을 꿈꾸는 래퍼
[인사이드인디33] 래퍼 블루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