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핵심 이재성
대한축구협회
손흥민-김진수에 이어 대표팀 핵심 자원인 이재성 역시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다. 2015년 호주 대회 이후 생애 첫 대표팀 발탁이라는 꿈을 이뤘던 이재성은 꾸준하게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하며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다. 2019년 대회에서 첫 아시안컵 무대를 밟았던 이재성은 1차전 필리핀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활약했으나 발가락 부상으로 조기에 대회를 마감하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
2019년 대회를 앞두고 명단에서 제외되며 아픔을 겪었던 문선민(전북) 역시 첫 아시안컵 도전을 앞두고 있다. 2018년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K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문선민은 신태용 감독(인도네시아 국가대표)이 이끌던 러시아 월드컵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에 깜짝 발탁되며 국가대표의 영광을 맛봤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독일 상대로 위협적인 모습을 선보였던 문선민은 신태용 감독 후임으로 선임된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 아래서도 꾸준하게 선발되며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무난히 승선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끝내 명단에서 제외되며 충격을 줬다.
이후 약 1년 만에 2019년 동아시안컵 명단에 포함된 것을 마지막으로 문선민은 대표팀과 연이 잠시 끊겼다. 지난해 6월 평가전을 앞두고 대체 발탁으로 약 3년 반 만에 대표팀 복귀에 성공한 문선민은 꾸준하게 클린스만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아시안컵 최종 명단 승선에 성공했다.
신성으로 나타나 이제는 대표팀 중추 전력이 된 손흥민, 김진수, 이재성, 문선민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이게 될까. 다가오는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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