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하이쿠키' 김무열과 쿠키즈 ⓒ 이정민
김무열, 최현욱, 정다빈, 남지현 배우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쿠키>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이쿠키>는 한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 삼키면서, 쿠키가 만든 늪 안에서 각자의 욕망에 휩싸여 발버둥치는 인간 군상을 그린 이야기다. 23일 공개.
▲ '하이쿠키'의 쿠키즈 최현욱,, 정다빈, 남지현 배우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쿠키>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이쿠키>는 한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 삼키면서, 쿠키가 만든 늪 안에서 각자의 욕망에 휩싸여 발버둥치는 인간 군상을 그린 이야기다. 23일 공개. ⓒ 이정민
▲ '하이쿠키' 김무열과 쿠키즈 송민엽 감독(가운데)과 김무열, 최현욱, 정다빈, 남지현 배우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쿠키>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이쿠키>는 한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 삼키면서, 쿠키가 만든 늪 안에서 각자의 욕망에 휩싸여 발버둥치는 인간 군상을 그린 이야기다. 23일 공개. ⓒ 이정민
▲ '하이쿠키' 송민엽 감독 송민엽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쿠키>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하이쿠키>는 한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 삼키면서, 쿠키가 만든 늪 안에서 각자의 욕망에 휩싸여 발버둥치는 인간 군상을 그린 이야기다. 23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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