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소년들' 정지영 감독,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 ⓒ 이정민
정지영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소년들>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삼례나라슈퍼 사건' 실화 소재를 바탕으로 한 <소년들>은 지방 소읍의 한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과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형사,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건 실화극이다. 11월 1일 개봉.
▲ '소년들' 정지영 감독,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 정지영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소년들>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삼례나라슈퍼 사건' 실화 소재를 바탕으로 한 <소년들>은 지방 소읍의 한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과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형사,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건 실화극이다. 11월 1일 개봉. ⓒ 이정민
▲ '소년들' 정지영 감독,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 정지영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소년들>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삼례나라슈퍼 사건' 실화 소재를 바탕으로 한 <소년들>은 지방 소읍의 한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과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형사,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건 실화극이다. 11월 1일 개봉.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