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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표절 혐의로 고발당해… 소속사 "허위 사실 유포로 고소"

'분홍신' 6곡 표절 의혹 제기…소속사 "강경 대응

23.05.10 16:06최종업데이트23.05.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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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상' 아이유, 배우 아이유로 참석 아이유 배우가 지난 4월 28일 오후 인천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이정민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가수 아이유가 음원 표절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아이유가 다른 아티스트의 음원을 표절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인은 표절 대상인 원저작권자가 아닌 일반 시민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발 대상이 된 곡은 '분홍신', '좋은날', '삐삐', '가여워', '부'(Boo), '셀러브리티'(Celebrity)로 총 6곡이다.

이에 대해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현재 정식으로 수사기관으로부터 연락받지 못했으며 기사를 통해 고발 사실을 처음 인지했다"며 "고발장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고발과는 별개로 "그간 표절 의혹을 제기한 온라인 게시글 등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최근 아이유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에 표절 의혹 게시글과 근거 없는 루머를 담은 유인물이 배포된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해당 의혹이 제기된 시점부터 수집된 증거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wisef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이유 표절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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