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꼭두의 계절' 김정현,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이정민
김정현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서 사생활 논란과 자숙기간에 대한 심정을 이야기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를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2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