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타

[오마이포토] '천룡팔부: 교봉전' 견자단, 누구보다 액션에 진심

23.01.19 18:56최종업데이트23.01.19 18:56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포토] '천룡팔부: 교봉전' 견자단, 누구보다 액션에 진심

▲ [오마이포토] '천룡팔부: 교봉전' 견자단, 누구보다 액션에 진심 ⓒ 이정민


견자단 배우 겸 무술감독,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시사회에서 퇴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천룡팔부: 교봉전>은 북송 초기 송나라와 거란족의 요나라가 갈등을 겪던 시기를 배경으로, 거지 패거리 개방에 들어가 우두머리인 방주가 된 주인공이 음모에 휩싸여 살인 누명을 쓰고 개방을 떠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여정을 담은 정통 무협 액션 작품이다. 25일 개봉. 

 

'천룡팔부: 교봉전' 견자단, 누구보다 액션에 진심 견자단 배우 겸 무술감독,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시사회에서 퇴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천룡팔부: 교봉전>은 북송 초기 송나라와 거란족의 요나라가 갈등을 겪던 시기를 배경으로, 거지 패거리 개방에 들어가 우두머리인 방주가 된 주인공이 음모에 휩싸여 살인 누명을 쓰고 개방을 떠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여정을 담은 정통 무협 액션 작품이다. 25일 개봉.

▲ '천룡팔부: 교봉전' 견자단, 누구보다 액션에 진심 견자단 배우 겸 무술감독,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시사회에서 퇴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천룡팔부: 교봉전>은 북송 초기 송나라와 거란족의 요나라가 갈등을 겪던 시기를 배경으로, 거지 패거리 개방에 들어가 우두머리인 방주가 된 주인공이 음모에 휩싸여 살인 누명을 쓰고 개방을 떠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여정을 담은 정통 무협 액션 작품이다. 25일 개봉. ⓒ 이정민

 

'천룡팔부: 교봉전' 견자단, 누구보다 액션에 진심 견자단 배우 겸 무술감독,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시사회에서 퇴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천룡팔부: 교봉전>은 북송 초기 송나라와 거란족의 요나라가 갈등을 겪던 시기를 배경으로, 거지 패거리 개방에 들어가 우두머리인 방주가 된 주인공이 음모에 휩싸여 살인 누명을 쓰고 개방을 떠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여정을 담은 정통 무협 액션 작품이다. 25일 개봉.

▲ '천룡팔부: 교봉전' 견자단, 누구보다 액션에 진심 견자단 배우 겸 무술감독,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시사회에서 퇴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천룡팔부: 교봉전>은 북송 초기 송나라와 거란족의 요나라가 갈등을 겪던 시기를 배경으로, 거지 패거리 개방에 들어가 우두머리인 방주가 된 주인공이 음모에 휩싸여 살인 누명을 쓰고 개방을 떠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여정을 담은 정통 무협 액션 작품이다. 25일 개봉. ⓒ 이정민

 

천룡팔부: 교봉전 견자단 최철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