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첫번째 아이'이정민 허정재 감독과 박하선,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첫번째 아이' 허정재 감독허정재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첫번째 아이'허정재 감독과 박하선,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첫번째 아이'박하선,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첫번째 아이' 허정재 감독허정재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첫번째 아이 박하선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구독하기 이메일 . 이 기자의 최신기사 국감 중 유족들의 청원 "로켓배송 연료 된 아빠, 쿠팡 청문회 열어주세요" 구독하기 연재 오마이스타포토 2022 다음글3119화[오마이포토]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김세인 감독, 첫 장편 데뷔작 현재글3118화[오마이포토] '첫번째 아이'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 이전글3117화[오마이포토] '첫번째 아이' 박하선-오동민, 부부로 맞춘 호흡 추천 연재 조영준의 <넘버링 무비> "폐경이 제 유일한..." 전직 수영 선수가 면접장에서 외친 한마디 안치용의 영화적 사유 내 자식이 사람을 죽였다... 변호사-의사 아빠의 선택은 영화 속 감정 읽기 차승원이 보여준 위선... '전, 란'에서 주목해야 하는 장면 송주연의 드라마 인물 탐구생활 나이 들어 요실금만 생긴건 아냐... 노년기의 진짜 능력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닫기 [오마이포토] '첫번째 아이'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e메일 URL복사 top 패밀리사이트 닫기 10만인클럽 오마이TV 오마이포토 10만인클럽 오마이뉴스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