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링 시구를 하고 있는 김용빈 대한컬링협회장(왼쪽)과 김홍규 강릉시장 ⓒ 김남권
11일 강릉올림픽파크 강릉컬린센터에서 열린 '2023년 세계 믹스더블, 시니어컬링 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식에 참가한 김홍규 강릉시장과 김용빈 대한컬링연맹 회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이번 세계 대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8일간 강릉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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