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뜨거운 씽어즈> 신영광PD
JTBC
"정말 힘든 프로그램이었다. 녹화를 시작한 이후 제작진도 하루도 쉬지 못한 것 같다. 출연자가 많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정말 출연자 한 분 한 분이 모두 최선을 다하셨기 때문이기도 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주연이 있고 조연이 있지만 <뜨거운 씽어즈>에선 모든 분들이 주연처럼 열심히 해주셨다. 제작진은 모두를 주인공으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고 과정이 힘들긴 했지만, 출연자분들이 만족해주셔서 저희도 기쁘다."
그렇다면 16명의 출연자 중 기대 이상의 노래 실력을 보여준 사람은 누구일까. 한 명을 꼽아달라는 부탁에 신 PD는 우현 배우를 꼽으며 "사실 우현씨를 섭외할 때는 감초 역할을 해줄 단원이라 생각하고 섭외했는데, 원래 노래 실력이 있는 분이시더라. 그동안 캐릭터에 가려져서 그 실력이 드러나지 않았던 거였다. 굉장한 실력에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배우들도 언급했다. 장현성을 두고는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실력이 정말 눈에 띄게 느셨다"라고 했고, 김광규, 서이숙에 대해선 "특히 김광규씨는 어떻게 앨범을 내셨나 싶을 정도로 박자로 힘들어하셨다. 하지만 정말 두 분 다 끈기있게 임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고 감사하다. 신이 두 분에게는 박자를 가져간 대신 끈기를 주신 것 같다"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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