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신사와 아가씨' 이종원-오현경KBS 이종원과 오현경 배우가 24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25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사진=KBS 제공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신사와 아가씨' 이종원-오현경이종원과 오현경 배우가 24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25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KBS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신사와 아가씨 이종원 오현경 신창석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구독하기 이메일 . 이 기자의 최신기사 국감 중 유족들의 청원 "로켓배송 연료 된 아빠, 쿠팡 청문회 열어주세요" 구독하기 연재 오마이스타포토 2021 다음글3032화[오마이포토]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꼰대여도 잘생긴 신사 현재글3031화[오마이포토] '신사와 아가씨' 이종원-오현경, 35년 우정케미 이전글3030화[오마이포토] '신사와 아가씨' 이종원, 가족 지키는 아버지 추천 연재 이진민의 女기봐 성욕 드러내면 "걸레"... 김고은이 보여준 여자들의 현실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정년이' 김태리가 목숨 건 여성 국극, 이런 비밀이 있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강동원 아니면 새로울 것 없는 '전, 란', 왜 개막작이어야 했나 열 개의 우물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닫기 [오마이포토] '신사와 아가씨' 이종원-오현경, 35년 우정케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e메일 URL복사 top 패밀리사이트 닫기 10만인클럽 오마이TV 오마이포토 10만인클럽 오마이뉴스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