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홍원찬-이정재, 구원의 팔뚝질 ⓒ 이정민
박정민 배우, 홍원찬 감독, 이정재 배우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8월 5일 개봉.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홍원찬-이정재 박정민 배우, 홍원찬 감독, 이정재 배우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8월 5일 개봉. ⓒ 이정민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홍원찬-이정재, 구원의 팔뚝질 박정민 배우, 홍원찬 감독, 이정재 배우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8월 5일 개봉. ⓒ 이정민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코로나시대19를 구하소서 28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시사회에서 해외에서 촬영 중인 배우 황정민이 화상인터뷰를 하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8월 5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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