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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강철비2: 정상회담' 동북아 전체로 커진 스케일

20.07.23 18:58최종업데이트20.07.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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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강철비2: 정상회담' 동북아 전체로 커진 스케일 ⓒ 이정민


양우석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정우성, 유연석, 곽도원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강철비2: 정상회담' 양우석, 시대상 담은 스토리텔러 양우석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 '강철비2: 정상회담' 정우성, 먹먹해진 마음 정우성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 '강철비2: 정상회담' 곽도원, 신들린 연기 곽도원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젊은 정상 유연석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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